[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관장 정남림)이 11월 12일과 19일 오전 10시 가재울꿈어린이도서관에서 ‘문학상주작가 북토크’를 운영한다. 대상은 지역 주민 20명이다. 신청은 10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받는다.

북토크는 허예지 문학상주작가가 진행한다. 1부 주제는 ‘읽은 책 제대로 활용하는 법’이고, 2부 주제는 ‘하나의 글쓰기 재능을 다양한 기회로!’이다. 독서 기록과 글쓰기 역량을 여러 분야에 연결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참여는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정원이 20명이어서 신청이 몰릴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구도서관 누리집(https://lib.ice.go.kr/seogu)에서 볼 수 있다. 독서문화과(☎032-585-7182)로도 문의할 수 있다.

서구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문학상주작가와 함께 독서회, 문학 강연, 창작 프로그램 등을 지역 주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북토크가 독서와 글쓰기의 활용 가능성을 넓히고, 문학을 일상과 더욱 가까이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