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계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순석)가 지난 28일 서운중학교 학생들의 활동을 끝으로 ‘2026 내가 만들고 나누는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5월부터 이어진 이 사업에는 청소년 86명이 참여했다.
마지막 활동에서 서운중학교 학생 15명은 생크림 컵케이크를 직접 만들었다. 학생들은 이 컵케이크를 인근 계양효성해링턴플레이스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함께 나눴다.
이번 사업은 5월부터 총 7회에 걸쳐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경로당과 노인복지시설 어르신을 위한 컵케이크 만들기와 나눔 활동을 했다. 유기견 보호소에 전달할 수제 간식도 만들었다. 센터는 이를 통해 총 97명과 기관에 나눔을 실천했다고 설명했다.
활동에 참여한 서운중학교 학생은 “직접 만든 컵케이크를 어르신들께 전달할 수 있어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소년이 직접 만들고 전달하는 방식은 봉사를 일상에서 경험하게 한다는 점에서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된다. 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이 봉사의 가치를 경험하고 지역사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계양구자원봉사센터, 청소년 86명과 컵케이크 나눔 봉사 마무리
인천의 오늘을 기록합니다데일리인천 편집국(master@dailyinche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