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7873부대 3대대 계양구 예비군 지휘관 일동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헌혈증 50매와 성금 20만 원을 인천 계양구에 기탁했다.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31일 이 사실을 밝혔다.

지역 안보를 맡고 있는 예비군 지휘관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이웃과 온정을 나누려고 마련한 기탁이다. 헌혈증은 치료에 수혈이 필요한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예비군 지휘관 일동은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역할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에게도 힘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지역 안보를 위해 힘쓰시는 예비군 지휘관들께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도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기탁받은 헌혈증과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