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센터장 황용성)가 경인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센터는 지난 26일 협약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전문성과 인적자원을 노인일자리사업에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하고 어르신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는 것이 목적이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 수요에 맞는 어르신 일자리 발굴을 비롯해 대학과 연계한 일자리사업 운영에 협력한다. 사회복지학과 학생과 어르신 간 교류·협력, 어르신 일자리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상호 지원도 협약에 담겼다.

센터는 이를 바탕으로 어르신의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일자리 모델을 계속 발굴할 방침이다. 노인일자리사업의 다양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사회복지 전문인재를 키우는 대학과 현장 기관이 손을 잡아 지역 어르신에게 돌아가는 일자리 선택지가 넓어질지 주목된다.

황용성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전문성과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어르신 일자리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계기”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