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제물포구에 사는 초등학교 졸업 예정자는 11월 2일부터 12월 4일까지 신청하면 실제 부담한 졸업앨범 구입비를 10만원 이내에서 돌려받는다.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는 ‘2026년도 초등학생 졸업앨범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11월 2일 기준으로 제물포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졸업 예정자다. 신청 방법은 다니는 학교의 위치에 따라 다르다. 관내 초등학교 재학생은 학교를 통해 일괄 신청하고 접수한다. 관외 초등학교 재학생은 구비서류를 갖춰 제물포구청이나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한다.
구는 접수한 건을 대상으로 자격 요건을 심사한 뒤 12월 중 지원금을 지급한다. 금액은 신청자가 실제 부담한 졸업앨범 구입비 가운데 10만원 이내다. 앨범값이 10만원을 넘으면 초과분은 학부모가 부담한다.
구는 이번 사업이 학생들의 교육 복지를 높이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졸업앨범 구입비를 지원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도 덜겠다는 취지다.
자세한 내용은 제물포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지원과(032-770-6433)로 문의해도 된다.
김찬진 구청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초등학교 생활을 마무리하는 학생들이 소중하고 값진 추억을 간직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실질적인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물포구 초등 졸업예정자, 졸업앨범비 10만원 이내 지원
데일리인천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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