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강화군 강화읍(읍장 박수연)이 10월 30일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신봉기, 부녀회장 김은숙)를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했다. 강화읍은 이 사실을 4일 밝혔다.

보이스피싱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되고 개인정보 유출 피해도 늘면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강화읍은 주민과 가까이에서 활동하는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금융사기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강화군청 자치교육과의 협조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보이스피싱의 주요 유형과 실제 피해 사례를 살펴보고 금융사기 수법과 대처 방법을 익혔다. 스마트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보안 설정과 관련 애플리케이션 활용법도 직접 실습했다.

참석자들은 평소 소홀하기 쉬운 스마트폰 보안 상태를 직접 점검하며 개인정보 보호와 금융사기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했다.

박수연 강화읍장은 “보이스피싱은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만큼 평소 예방 수칙을 숙지하고 개인정보 보호에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유익한 교육 기회를 마련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강화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