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부평구 부평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장년 1인가구를 위한 소모임 ‘다 함께 베이킹 교실’을 진행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자원을 연계하고 주민 간 교류를 늘리기 위해 다양한 소모임을 운영해 왔다. 중장년 1인가구는 사회적 관계망이 좁아지기 쉬운 만큼, 이번 소모임도 이웃 간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베이킹 교실은 중장년 1인가구 주민들이 함께 모여 빵과 과자를 직접 만들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조리 과정을 함께 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친목을 다졌다.
이러한 소모임은 1인가구가 늘어나는 인천 지역 사회에서 고립을 예방하고 주민 공동체를 회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부평6동처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직접 나서 소규모 모임을 꾸리는 방식은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부평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중장년 1인가구를 비롯한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소모임과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평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장년 1인가구 베이킹 소모임 진행
데일리인천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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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오늘을 기록합니다·데일리인천 편집국(master@dailyinche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