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검단구는 지난 15일 구청장실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인천광역시 검단구지회 주요 임원진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 상황 속에서 지역 주민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단구는 구정 운영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간담회에는 김진규 검단구청장과 이인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인천광역시 검단구지회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부동산 시장 현안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진규 구청장은 “어려운 시장 여건 속에서도 일선에서 구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건전한 거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애써주시는 공인중개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8월 법정단체로 공식 출발한 검단구지회와 구정 운영의 동반자로서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검단구는 앞으로도 지역 부동산 관련 단체와의 소통 창구를 넓혀 주민 주거 안정과 건전한 거래 질서 확립에 힘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