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남동구는 남동구의류재활용협회가 ‘2026 남동복지한마당’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남동구의류재활용협회는 지역 내 의류수거함을 관리하고 재활용 의류를 수거·처리하는 단체다.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에 기여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방식으로 2024년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주민들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2026 남동복지한마당’ 운영에 쓰인다. 행사는 오는 10월 17일 남동어울림광장과 남동구청 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 복지서비스 홍보·체험 부스와 문화공연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대호 남동구의류재활용협회장은 “자원순환을 통해 마련한 수익을 지역주민을 위한 복지에 다시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올해는 특히 남동복지한마당까지 후원해주신 남동구의류재활용협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이 복지를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남동구의류재활회, ‘2026 남동복지한마당’에 후원금 전달
데일리인천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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