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1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김성태)가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51매(51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계양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장현미)는 지난 15일 이 같은 기탁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계양1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평소 무더위쉼터 점검과 환경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온 단체다. 이번 기탁은 이러한 꾸준한 봉사와 나눔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김성태 위원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장현미 계양1동장은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온누리상품권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계양1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온누리상품권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와 저소득층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명절을 앞두고 이어지는 지역 주민들의 나눔 활동이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계양1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51만 원 기탁
데일리인천 편집국
이 기사 공유하기
인천의 오늘을 기록합니다·데일리인천 편집국(master@dailyinche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