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청소년수련관이 지난 17일 그랜드오스티엄 CMCC홀에서 열린 ‘제12회 인천청소년지도자대회’에서 우수 청소년기관으로 선정돼 인천광역시장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대회는 청소년 관련 기관 사이의 교류를 늘리고 지도자들을 격려해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했다. 청소년 관련 기관 76곳이 참여한 가운데 우수 기관 심사가 이뤄졌다.
심사 결과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을 포함해 총 10곳이 우수 청소년기관으로 뽑혔다. 수련관은 국가청소년정책사업 참여도와 진흥센터 협력사업 참여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 기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수상은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 정책 사업과 지역 협력 사업에 꾸준히 참여해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지역 청소년 지원 기관의 활동이 공식적으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부평구 청소년 정책에도 긍정적 신호로 받아들여진다.
박건호 청소년수련관장은 “기관 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평구청소년수련관, 인천청소년지도자대회서 우수 청소년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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