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 노인종합문화회관이 어르신을 위한 「2026년 제2기 찾아가는 열린교실」 교육 수강생을 9월 15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택시를 부르는 법부터 AI를 활용한 음악 제작까지 실생활에 필요한 IT 교육을 담았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시대, 꼭 필요한 실생활 교육’을 주제로 마련됐다.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겪는 디지털 기기 활용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인천시설공단이 매년 운영해 온 열린교실 프로그램의 하나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 디지털 시니어 교육 ▲처음 만나는 AI 등 2개로 구성됐다. 스마트 디지털 시니어 교육에서는 카카오택시와 네이버 지도 앱 활용법을 익히고 보이스피싱 예방법도 배운다. 처음 만나는 AI 과정에서는 ChatGPT와 AI 이미지 생성, SUNO AI를 활용한 음악 제작 등을 직접 실습한다.
교육 수강을 희망하는 회관 회원과 평생교육 프로그램 회원은 9월 15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으로 방문 접수하면 참여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어르신들이 느끼는 디지털의 벽을 허물고, 편리한 IT 생활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교육 수요와 관심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 어르신 위한 IT 생활 입문 교육 접수
인천의 오늘을 기록합니다데일리인천 편집국(master@dailyinche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