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서해구보건소는 구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10월 13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갑작스러운 심정지나 사고 상황에서 초기 대응 능력을 갖추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10월 13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서해구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한다. 교육 대상은 교육을 희망하는 구민 누구나이며, 별도의 자격 조건은 없다.

신청은 전화로 선착순 접수하며, 정원은 최대 30명이다. 접수와 문의는 보건행정과 응급의료팀(032-718-0602)에서 받는다.

서해구보건소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14조에서 정한 응급처치 교육 의무이수자는 이번 교육을 이수해도 법정 교육 이수로 인정되지 않는다고 안내했다. 관련 법에 따라 별도의 의무 교육 이수 절차를 밟아야 하는 대상자는 이 점을 유의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응급 상황에서 시민이 직접 초기 대응에 나설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했다. 서해구보건소는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