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추석을 앞두고 한국야쿠르트 영종점(점장 신재섭)으로부터 100만 원 상당의 발효홍삼제품 27박스를 기탁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소외된 이웃이 추석 명절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식은 지난 18일 영종구청 구청장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손화정 영종구청장과 신재섭 한국야쿠르트 영종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신재섭 점장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을 챙기고 활력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건강 파트너로서 주민들과 온정을 나누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손화정 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웃들을 위해 면역력과 건강을 담은 선물을 전달해 준 한국야쿠르트 영종점에 감사하다”며 “전해준 발효홍삼제품은 건강 관리가 더욱 필요한 취약계층에 안전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손 구청장은 “영종구는 추석 명절 동안 단 한 명의 구민도 건강을 놓치거나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며 “모든 주민이 몸과 마음 모두 든든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