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9월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물포소방서와 사회복지시설, 소상공인 점포 등을 잇달아 방문해 민생 현장을 챙겼다. 이번 행보는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청장은 이날 오전 제물포소방서 119구조대를 찾아 명절 연휴에도 주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근무하는 대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신흥장애인종합복지관과 신흥장애인보호작업장, 태양어린이집을 차례로 방문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김 청장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찾아 자택 청소 봉사에 직접 참여했다. 이후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무료급식소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명절 특식 배식 봉사에 힘을 보탰다.
마지막으로 김 청장은 제물포e음 가맹점 카페를 찾아 개인 제물포e음 카드로 상품을 직접 구입하며 상인들과 소통했다. 이 자리에서 지역 내 점포를 찾아 상인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김 청장은 “명절 연휴에도 묵묵히 본인의 임무를 다하는 소방대원들과 이웃을 살피는 복지 현장 종사자, 지역 상권을 지키는 소상공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구민 모두가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계속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 추석 앞두고 소방서·복지시설·소상공인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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