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제물포구 송림6동 주민자치회(회장 박양근)는 9월 18일 ‘정이송송 마을방역단’을 가동해 방역취약가구 11세대를 대상으로 소독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민자치회 위원들로 구성된 방역단이 직접 나서 지역 내 방역 취약계층을 돌보기 위해 마련됐다. 동 주민자치회는 12월까지 방역 취약계층과 복지대상자 우선 가구를 대상으로 월 1~2회 정기적인 방문 방역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방역에서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3개 조로 나뉘어 역할을 분담했다. 각 조는 방역·소독 장비를 갖추고 대상 가구의 거주 공간을 돌며 해충 방제와 위생 소독을 실시했다.

박양근 주민자치회장은 “생업 중에도 내 이웃을 돌보는 마음으로 방역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준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유리 송림6동장은 “‘정이송송 마을방역단’ 활동은 지역 공동체의 온정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안전한 송림6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림6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방역 소독과 함께 다양한 주민참여형 사업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마을 만들기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