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부평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21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5곳과 저소득 10가구에 과일과 명절 선물세트 등 1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명절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와 시설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추석에 이어 올해도 이어졌다. 협의체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명절마다 반복되는 이런 활동은 지역 복지 안전망을 촘촘히 하는 데 도움을 준다.
김영자 협의체 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사업을 통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평구 내 각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과 행정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는 민관 협력 조직이다. 이번 나눔 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될 수 있는 이웃을 지역 공동체가 직접 챙긴 사례로 볼 수 있다.
부평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 맞아 150만 원 상당 나눔 실천
인천의 오늘을 기록합니다데일리인천 편집국(master@dailyinche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