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검단구는 롯데컬처웍스와 구정소식알림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9월 1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이 협약식에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검단구가 운영하는 구정소식알림서비스인 알림톡의 이용을 늘리고, 주민들에게 유용한 구정정보와 생활 밀착형 혜택을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알림톡은 주민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행정정보를 손쉽게 받아볼 수 있도록 구가 운영하는 서비스다.

협약에 따라 롯데컬처웍스가 운영하는 롯데시네마 검단아라점은 검단구 구정홍보 영상 스크린광고, 영화 할인쿠폰, 매점 할인권, 무료팝콘 교환권 등의 혜택을 올해 말까지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알림톡에 가입한 주민들은 행정정보뿐 아니라 실질적인 생활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게 됐다.

검단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구정소식알림서비스 가입과 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민간과 공공이 협력하는 방식의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행정 정보 전달과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동시에 도모하는 시도로 풀이된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주민에게 실질적인 편의와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협력의 좋은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구정소식을 더욱 신속하게 전달해 구정홍보를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