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부평구 꿈드림)는 9월 22일 학교 밖 청소년 13명을 대상으로 4차 직업체험 프로그램 ‘미래 & 특수 분장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특수 분장사가 활동하는 다양한 분야를 알아보고 직접 특수 분장을 실습하며 관련 직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부평구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에게 상담·학업·자립·자기계발 등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이번 직업체험도 그 일환으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상처 표현 등 특수 분장을 직접 완성하며 직업에 필요한 역량을 체험했다. 이와 함께 영화·드라마·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특수 분장이 활용되는 사례도 살펴봤다.
이명선 센터장은 “이번 체험이 청소년들이 특수 분장사라는 직업을 알아보고 진로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부평구 꿈드림은 학업 중단과 관련한 상담 및 지원이 필요한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꿈드림 누리집(http://portal.icbp.go.kr/1388/) 또는 전화(032-509-8918~9, 398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평구 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 대상 특수 분장사 직업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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