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시 영종구 영종2동 주민자치회(회장 최헌근)는 9월 19일 구읍뱃터 에비뉴광장에서 주민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영종2동 주민총회 & 주민한마음축제’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영종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발표회와 올해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에 이어, 내년도 자치 계획과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주민투표로 결정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주민총회를 기념하고 주민자치회 활동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손화정 영종구청장, 최미자 영종구의회 의장, 배준영 국회의원의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영종2동 주민자치회는 9월 7일부터 주민총회가 열린 19일까지 2027년 영종2동 자치계획안과 주민참여예산 사업 3건을 안건으로 주민투표를 진행했다. 안건은 디지털 세상·어르신과 함께, 태양광 자전거 공기주입기 설치 사업, 영종2동 클린 업 등 3건이며 이날 현장에서 모두 가결·선정됐다.
영종2동 주민자치회장 겸 영종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인 최헌근 회장은 “주민 여러분이 함께 모여 영종2동의 미래를 만드는 주민총회가 많은 관심과 성원 속에 개최돼 기쁘다”며 “영종2동 주민자치회의 활동과 성과를 주민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손화정 구청장은 “영종2동 주민총회 개최를 축하한다”며 “주민 여러분의 제안이 영종구의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세심하고 적극적으로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총회에 이어 열린 ‘2026년 영종2동 주민한마음축제’는 2026년 인천시 주민자치회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이다. 주민총회와 마을 축제를 함께 열어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영종2동 주민총회·한마음축제 열려…내년도 자치계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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