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시 영종구 영종1동 통장자율회(회장 신승학)가 9월 21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깨끗한 마을 분위기 조성을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주민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지역의 환경을 직접 점검하고 개선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통장자율회는 평소에도 지역 곳곳을 살피며 생활 환경 개선에 나서 왔으며, 이번 정비 활동도 그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활동에는 통장자율회 통장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하늘체육공원과 주변 상가·도로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 취약지역을 살피며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집중 수거했다.
신승학 영종1동 통장자율회 회장은 “우리 마을을 직접 살피고 정비하면서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깨끗한 지역 사회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며 쾌적한 영종1동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최점호 영종1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역 환경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통장자율회 통장들에게 감사하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환경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순찰을 강화하고 깨끗한 영종1동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민 스스로 지역 환경을 돌보는 자율적인 참여 사례로 꼽힌다. 영종1동은 앞으로도 통장자율회와 함께 환경 취약지역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영종1동 통장자율회, 하늘체육공원 일대 환경정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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