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센터장 김태화)가 지난 21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년 노인 일자리 주간 기념식’에서 3개 부문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센터는 이날 행사에서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우수 수행기관 대상’과 ‘2026년 참여자 조기 등록 우수 기관 최우수상’을 받았다. 공동체 사업단 ‘카페지브라운 청운대점’도 비계량 부문 우수 사업으로 선정됐다.
센터는 2019년 실적 평가를 시작으로 7년 연속 대상 또는 최우수상을 받아왔다. 이번 성과는 한 해의 실적에 그치지 않고 사업 기획과 참여자 관리, 수요처와의 협력, 안전관리 등 사업 운영 전반에서 역량을 체계적으로 쌓아온 결과로 풀이된다.
김태화 센터장은 “7년 연속 수상은 한 해의 실적이 아니라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과 직원, 수요처, 지역사회가 함께 쌓아온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미추홀구의 생활환경과 지역 수요를 세심하게 반영해 어르신에게 안정적이고 의미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노인 일자리 사업은 고령층의 사회 참여와 소득 보전을 함께 지원하는 대표적 복지 정책으로 꼽힌다. 미추홀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내 노인 일자리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데 힘을 실을 것으로 보인다.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 노인 일자리 주간 기념식서 3개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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