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선봉식품(대표이사 고종국)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순댓국을 기부했다. 선봉식품은 9월 22일 검단구청장실에서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순댓국을 검단구에 전달했다.

이번에 기부된 순댓국은 총 93박스, 2300여 개로 4600인분에 이른다. 기부 물품은 추석을 앞둔 지역 어르신들의 명절 식사를 위해 검단노인복지회관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선봉식품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검단노인복지관 관계자는 “기부해 주신 물품을 어르신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행복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선봉식품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기쁨으로 전해지길 바라며, 지역사회에 나눔과 온정이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