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청소년수련관은 10월 청소년의 창의력과 진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체험·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지난 9월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다양한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창의공작플라자와 영상미디어센터 등 부평구 청소년수련관 시설을 활용해 진행되며, 청소년 자치조직과 지역 동아리도 함께 참여한다.

먼저 창의공작플라자에서는 10월 10일 한글을 활용한 입체(3D)펜 공예 활동과 도자기 음식 열쇠고리 만들기 등 창의·공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10월 24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소리를 만드는 마법사, 효과음 제작자(폴리아티스트)’ 프로그램을 통해 효과음 제작 과정을 체험하고 관련 직업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 10월 17일에는 연 4회 운영하는 청소년 축제 ‘토요일엔 피크닉’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스포츠를 주제로 진행되며, 인천시 중·고등학교 동아리와 청소년수련관 소속 자치조직 동아리가 함께 기획·운영한다. 참여 동아리들은 다양한 체험공간과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부평구는 이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청소년수련관 누리집(portal.icbp.go.kr/bpy) 공지사항 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