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9월 29일 경기도 이천시 ‘여가학교 숨쉴틈’에서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자 8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놓고 의견을 나누며 향후 협의체 활동 방향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찾아 지원을 연결하는 민관 협력 조직으로, 지역 복지 현장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워크숍처럼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자리는 협의체 활동의 지속성과 결속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차준택 구청장은 “언제나 현장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해 힘써주시는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이 서로를 격려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부평을 만드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평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 열어…위원 80명 참석
데일리인천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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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오늘을 기록합니다·데일리인천 편집국(master@dailyinche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