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 9월 22일 신포동 일원에서 ‘아동친화도시 서포터즈와 함께하는 아동권리 홍보캠페인’을 열었다고 밝혔다.
제물포구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갱신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아동친화도시 서포터즈와 함께 아동 관련 사업과 시설을 모니터링하고 아동 권리를 알리는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캠페인에서 서포터즈들은 지역 주민의 아동친화도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신포동 일원 박물관과 전시관을 찾아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신포동 행정복지센터 통·우회장들에게도 아동 권리 존중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인식 개선의 중요성을 알렸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이 보장되는 아동친화도시 제물포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동친화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아동친화적 인식개선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물포구는 2018년 8월 인천에서 2번째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받았고, 2023년 1월에는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했다. 제물포구는 2027년 상위단계 인증 갱신을 앞두고 있다.
제물포구, 아동친화도시 서포터즈와 아동 권리 홍보캠페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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