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제물포구 송림6동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목소리와 마을 소식을 담은 ‘송림6동 마을소식지’ 창간호를 지난 9월 23일 제작·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9월부터 12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주민자치회 지원사업이다. 주민자치회 위원과 외부 인원으로 구성된 ‘정이송송 마을기자단’이 기자단 교육을 받은 뒤 직접 소식지를 만들었다. 이번에 나온 창간호는 송림6동 주민들에게 배부돼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간호 첫 페이지에는 ‘소통과 화합을 여는 따뜻한 인사말’ 코너를 실었다. 이 코너에서 주민자치회장과 동장, 복지교육분과장이 창간을 축하하며 주민 화합과 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지는 ‘함께 웃고 즐긴 생생한 활동 현장: 야유회&갯벌체험’ 코너에서는 지난 9월과 10월 주민자치회가 화합을 다지기 위해 연 야유회와 갯벌체험 소식, 참여 주민들의 소감과 인터뷰를 담았다.
창간호에서 주목되는 코너는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 발걸음’과 ‘따뜻한 가게’ 소개다. 매달 회비를 자발적으로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거나 복지사업을 추진하는 송림6동 내 착한 가게 3곳의 사연을 실어 지역사회의 선한 영향력을 알렸다.
주민 기자단으로 참여한 한 위원은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우리 동네의 소중한 기록과 이웃들의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창간호를 시작으로 앞으로 발행될 소식지에도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림6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창간호 배부를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주민들의 목소리를 담은 소식지를 지속해서 만들어갈 계획이다.
제물포구 송림6동 주민자치회, 마을소식지 창간호 제작·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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