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제물포구 송림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구재중)는 9월 28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루 한병 건강한 일상’, ‘사계절 안심 족욕! 행복 온(溫)’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을 활용한 송림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 각 사업에 200만원씩 총 400만원의 후원금을 투입해 마련했다.

‘하루 한병 건강한 일상’은 건강관리에 취약한 어르신과 장애인 2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음료세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동시에 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계절 안심 족욕! 행복 온(溫)’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부활동이 어려운 취약계층 12가구에 편백 족욕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들이 가정에서도 손쉽게 족욕을 하며 일상의 피로를 덜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구재중 민간위원장은 “건강음료와 족욕기 지원을 통해 이웃들의 일상에 작지만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세심하게 살피고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유리 송림6동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고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지속적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촘촘한 지역돌봄망을 만들어 모두가 안심하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송림6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