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종구)은 지난 9월 22일 보라매보육원 아동들을 초청해 목공예 문화 체험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목공예 체험의 기회를 주고, 공단 직원들과 작품을 만들며 정서적 교감과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숭의목공예센터에서 열렸으며, 공단 경영지원팀 직원과 보라매보육원 아동, 인솔 교사가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목공예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닥스훈트 모양의 수납 상자를 직접 만들었고, 서로 협력하며 작품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종구 이사장은 “이번 체험이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운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공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2022년부터 보라매보육원과 후원 협약을 맺고 문화 체험, 물품 지원, 시설 개선 등 아동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목공예 체험도 그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보라매보육원 아동과 목공예 체험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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