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영종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은정)은 10월 8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용유복합커뮤니티센터 앞마당에서 2026년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용유동 행복마실’을 연다.

이번 행사는 복지·문화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용유동 지역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에게 복지 정보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지역을 복지관이 직접 방문해 서비스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주민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만드는 데도 취지를 두고 있다.

행사에는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영종구 복지정책과, 영종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 영종구가족센터, 영종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복지 정보 안내와 상담을 제공한다. 체험 마당에서는 이미용 서비스, 이혈테라피, 돋보기 지원 및 안경 수리, 공예 활동이 진행된다. 문화 공연으로는 마술과 버블쇼, 트로트 무대가 준비돼 있다. 이와 함께 따뜻한 음료와 다과를 나누는 먹거리 나눔도 운영된다.

성은정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접하고, 이웃과 함께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욕구를 살피고 직접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 주민과 협력해 취약계층의 일상에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로 돌보고 함께 살아가는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복지사업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