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미추홀구 주안6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선숙)는 지역 내 중식당 화룡전설(대표 전석제)을 주안6동 착한가게 55호점으로 지정하고, 9월 29일 현판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숙 주안6동장이 참석해 정기적인 기부를 약속한 전석제 대표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화룡전설은 평소 아동을 위한 기부를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이번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정기적인 기부에도 동참하면서 착한가게 55호점이 됐다.
착한가게는 매월 수익금의 일정액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는 캠페인이다. 이렇게 모인 성금은 주안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복지사업에 쓰이며,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활용된다. 협의체는 이 기금으로 홀몸 어르신 건강관리를 위한 요구르트 배달 사업과 취약계층 영양 지원을 위한 밑반찬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민 호응이 높았던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사업도 올해 다시 추진할 계획이다.
전석제 대표는 “평소 아이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왔는데, 이번 착한가게 참여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도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따뜻한 마음으로 착한가게에 동참해 주신 전석제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주안6동은 앞으로도 지역 내 사업체와 협력해 착한가게를 늘려가며 나눔 문화를 넓혀갈 방침이다.
주안6동, 중식당 화룡전설 착한가게 55호점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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