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제물포구 송림1동 주민자치회(회장 오남섭)는 지난 9월 28일 송림초등학교 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정겨운 송림골 고추장 담그기’ 체험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송림1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했다. 학생들이 직접 고추장 담그기에 참여해 전통 식문화를 몸소 체험하고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일깨우도록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메줏가루, 조청, 고춧가루, 천일염, 마늘 등 재료를 직접 만져보고 섞으며 전통 고추장을 완성해 나갔다. 어린 학생들이 직접 손으로 재료를 다루며 전통 장 담그기 과정을 체험한 자리였다.
오남섭 주민자치회장은 “아이들을 위해 이번 행사에 적극 동참해준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우리 전통의 맛과 땀방울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림1동 주민자치회는 이번에 담근 고추장을 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 주민자치회는 아동 대상 체험 프로그램과 이웃돕기 활동을 함께 이어갈 방침이다.
제물포구 송림1동 주민자치회, 초등학생 대상 고추장 담그기 체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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