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중형)는 10월 17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앨리웨이 인천 쑥골광장에서 ‘2026년 미추홀 반려견 문화 축제 미추홀 댕댕 축제(페스타)’를 연다.
이번 행사는 반려 인구 1000만 시대를 맞아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올바른 반려 문화를 확산해 반려동물과 지역사회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센터 측은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주민도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축제로 꾸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축제에는 관내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념식을 시작으로 반려동물 사진 공모전 ‘미추홀 댕댕 가족’ 시상, 반려견 훈련·행동 상담, 반려견 마음 카드, 반려견 장난감 만들기, 반려견 특징을 살린 캐리커처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사전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반려동물 사진 공모전 ‘미추홀 댕댕 가족’은 9월 16일부터 10월 7일까지 응모를 받는다. ‘우리 집 댕댕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모습’을 주제로 네이버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접수된 작품 가운데 10개 작품을 추려 행사 당일 현장 투표로 최종 수상작을 정한다.
이번 축제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인구가 늘어나는 흐름 속에서 지역 차원의 반려 문화 정착을 시도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032-873-1365)로 문의하면 된다.
미추홀구자원봉사센터, 10월 17일 반려견 문화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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