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한국자유총연맹 인천강화군지회가 9월 30일 강화읍 수협 앞에서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캠페인을 했다. 개천절과 한글날 등 국경일을 앞두고 태극기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캠페인은 가정과 차량에 태극기를 다는 문화를 넓히는 데 목적을 뒀다. 군민이 일상에서 태극기의 의미를 되새기고 직접 게양에 나서도록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회원들은 가정용·차량용 태극기를 무료로 나눠 줬다. 태극기 게양의 의미와 올바른 게양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 회원들은 군민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며 국경일에 태극기를 다는 작은 실천이 나라사랑으로 이어진다며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태극기는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국기다. 국경일에 태극기를 다는 일은 나라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국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나누는 실천이다.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태극기를 다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자유총연맹 인천강화군지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군민과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과 나라사랑 정신을 높이는 활동을 계속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