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10월 2일 구청에서 지역 내 장애인시설 종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 자립지원 역량강화’ 전문가 초청 교육을 진행했다. 장애인의 자립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시설 종사자의 업무 역량을 높이고, 장애인이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해 자립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했다. 시설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이 자립 지원의 기본 틀을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뒀다.

강사는 서해정 중앙장애인지역사회통합지원센터장이 맡았다. 서 센터장은 「장애인 자립 및 주거전환 지원에 관한 법률」의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이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립 지원 연계 체계 활성화 방안도 제시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시설 종사자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연계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이 이웃과 어우러져 일상을 누리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자립 지원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촘촘한 자립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