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부평구가 10월 1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부평구청 어울림마당 잔디광장에서 ‘2026 부평구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구직자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슬로건은 ‘일자리 잡(job)고, 희망도 잡(job)다!’이다.
행사는 부평구가 주관한다. 인천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국가보훈부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 등 일자리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구직자에게 취업 지원과 일자리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박람회에는 58개 업체가 참여한다. 이 가운데 18개 업체는 현장 면접을 진행하고, 40개 업체는 현장에서 이력서 접수를 대행한다. 구직자는 다양한 취업 기회를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다.
중장년내일센터,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 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 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한 취업 상담도 이뤄진다. 취업 관련 각종 사업과 정보도 안내한다. 이력서 사진 촬영, 캐리커처, 개인별 색상(퍼스널컬러) 진단 같은 부대행사도 마련한다.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사전 신청 없이 행사장을 찾아 현장 면접과 이력서 접수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취업정보센터(032-509-7522)로 문의하면 된다.
부평구 관계자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실업난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채용박람회를 개최해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부평구, 10월 13일 구청 잔디광장서 채용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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