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영종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은정)이 지난 9월 28일 영종신문(발행인 유순모), SFC 하늘도시축제위원회(회장 이광만)와 ‘지역주민의 복지 향상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각자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복지·문화 관련 정보 제공과 홍보, 나눔문화 확산, 사회공헌 활동 등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 현장과 지역 언론, 문화 행사 주체가 손을 잡는 구조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협력 ▲지역사회 복지·문화 관련 정보 제공 및 홍보 협력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및 사회공헌 활동 협력 ▲그 밖에 협약 목적에 부합하는 사업 및 활동의 공동 추진 등이다.

영종신문 유순모 발행인은 “지역의 다양한 소식과 복지 정보를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활동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SFC 하늘도시축제위원회 이광만 회장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 행사와 지역공동체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영종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성은정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와 언론, 지역문화 활동을 연계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세 기관이 각자의 역할과 강점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연계사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