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계양구 계양2동 보장협의체 자살예방분과(분과장 권양희)가 지난 9월 30일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인식 개선을 위한 ‘2026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계양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은희)가 이 사실을 밝혔다.
‘생명사랑 밤길 걷기’는 생명의전화가 주관하는 자살예방 캠페인이다. 걷기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여 생명존중 문화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분과 위원들은 계양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생명존중, 함께하는 우리 동네’ 구호를 외치며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어 희망과 응원의 문구가 담긴 메시지 보드를 들고 임학공원과 계양산전통시장 일대까지 이어지는 4km 구간을 함께 걸었다. 위원들은 걷는 동안 주민들에게 생명존중의 의미와 이웃에 대한 관심의 중요성을 알렸다.
권양희 분과장은 “지역 곳곳을 함께 걸으며 생명의 소중함과 이웃에 대한 관심을 다시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꾸준히 살피고, 서로의 안부를 묻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계양2동 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자살예방분과를 새로 만들었다. 협의체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위기 이웃을 살피고 생명존중에 대한 주민 관심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계양2동 자살예방분과, 9월 30일 ‘생명사랑 밤길 걷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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