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시가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시민 100명에게 ‘지금 느끼는 인천의 변화’와 ‘앞으로 바라는 인천’을 묻는다. 시는 10월 10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열리는 「제62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 현장에서 「100일의 변화, 시민의 기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지난 100일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한 변화를 되짚고, 인천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바람을 직접 듣기 위해 기획됐다. 박찬대 시장이 이끄는 시정의 100일을 시민의 시각에서 점검하는 자리다.

행사장에는 시민이 참여하는 소통 공간이 마련된다. 참여 시민은 질문에 맞춰 인천의 변화와 바라는 모습을 손글씨로 적어 남기고, 인터뷰에도 응한다. 캐리커처와 페이스페인팅 부스도 함께 운영하며, 시민의 참여 모습과 표정은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한다.

수집한 결과물은 행사 이후에도 활용한다. 시민들의 손글씨와 사진, 인터뷰 내용은 시정 종합매거진 『굿모닝인천』 11월호와 별도 단행본에 수록한다. 기록한 사진과 영상은 인천시 공식 SNS와 유튜브에 공개하고, 연말에는 시민들의 얼굴과 손글씨를 담은 지하철 역사 전시도 추진할 예정이다.

장형우 시 콘텐츠담당관은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와 바람을 직접 듣고자 한다”며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인천, 내일 더 행복합니다’라는 캠페인 메시지를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