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시가 10월 14일 오후 7시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남동구 예술로 149)에서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 아이사랑 태교음악회’를 연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와 함께 여는 행사로,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대상은 임산부와 가족, 예비 부모 150가족이다.
임산부의 날은 「모자보건법」에 따라 제정됐다.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 기간 10개월의 의미를 담아 10월 10일로 정했다. 시는 임신과 출산의 소중함을 알리고 지역사회에 임산부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는 오후 6시 부대행사로 시작한다. 포토존과 임산부 심리검사, 임신·출산·육아 정보를 안내하는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본 행사가 이어진다.
1부에서는 기념식과 함께 이효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아이를 맞이하는 마음 준비’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다. 2부 태교음악회에서는 조윤성×비키효가 재즈 피아노와 플루트 듀오 연주를, 고민석이 색소폰 힐링 연주를 선보인다. 참석한 임산부 전원에게 기념품을 주고, 경품 추첨도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네이버 카페 ‘육아친구 인천’(https://cafe.naver.com/mammammam)에서 할 수 있다. 김경선 시 여성정책국장은 “아이를 낳아 키우기 좋은 인천을 조성하기 위해 임산부 배려 문화 확산과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 14일 인천문화예술회관서 ‘아이사랑 태교음악회’ 개최
데일리인천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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