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이 (사)한국서비스진흥협회가 주는 ‘한국서비스품질 우수기관(SQ)’ 인증을 3회 연속 획득했다. 공단은 시민 중심의 서비스품질 관리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SQ 인증은 서비스품질 수준이 높은 기관을 가려 인증하는 제도다. 리더십, 고객접점 서비스 운영관리, 인적자원·조직관리 등 7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암행평가를 거치고 최종 위원회 심의를 통과해야 선정된다.

공단은 시민의 소리(VOC) 등 여러 소통 채널을 운영해 시민 의견을 수렴·분석해 왔다. 이를 현장점검과 서비스 개선으로 연결하는 관리체계도 강화했다. 서비스 표준화, 현장 고객응대 체계 점검, 고객서비스(CS) 담당자 교육 등으로 고객 접점의 서비스 역량도 높여 왔다.

특히 ‘시민을 미소짓게, 직원을 행복하게’라는 경영방침을 바탕으로 서비스품질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실행해 내·외부 고객만족도를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공단은 지난해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해 소비자 관점의 서비스 혁신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SQ 인증으로 서비스품질 경쟁력도 함께 인정받게 됐다. 공단은 시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혁신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