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연수구 새마을지도자 연수3동협의회(회장 이창길)가 한가위를 맞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알밤 나눔 행사’를 9월 22일 진행했다. 회원들이 직접 수확한 알밤을 어려운 이웃 가정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연수3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심형)가 함께 마련했다. 이웃에게 제철 먹거리를 전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려는 취지로 추진했다.

연수3동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은 행사에 앞선 주말 시흥의 밤농장을 찾아 알밤 50kg을 수확했다. 수확한 알밤은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이창길 새마을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제철 알밤을 맛있게 드시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성연 연수3동장은 “밤농장에서 직접 알밤을 수확해 지역 이웃들에게 나눠주신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