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생후 3~8개월 영아를 키우는 미추홀구 부모는 10월 12일부터 11월 2일까지 무료로 아기 마사지를 배울 수 있다.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가 '엄마와 아기(맘앤베이비) 마사지 교실' 4기를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미추홀구 통합 예약 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대상은 관내 생후 3~8개월 영아와 엄마 10팀이다. 올해 마지막 과정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숭의보건지소 2층 다목적실에서 총 4회 진행한다. 참가비는 없다.

참가자는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아기의 신체 부위별 마사지 방법을 배운다. 가정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을 익히는 것이 목표다.

보건지소는 아기 마사지가 신체 발달과 혈액 순환을 돕는다고 설명했다. 영아 산통 완화와 소화 기능 개선, 숙면 유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부모와 아기가 피부를 맞대면서 정서적 유대감이 높아지고 심신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숭의보건지소 관계자는 "아기와 부모가 마사지 교육에 함께 참여해 즐겁고 소중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숭의보건지소 모자보건실(☎032-880-577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