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제물포구자원봉사센터가 10월 2일 인천서흥초등학교 학부모회와 자녀 31명을 대상으로 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 시설 견학을 진행했다. 센터는 이 사실을 밝혔다.

이번 견학은 환경기초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폐기물 처리 과정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부모와 학생은 시설을 함께 돌아보며 폐기물이 처리되는 과정을 확인했다.

이향연 서흥초 학부모회장은 “아이들과 함께 직접 시설을 둘러보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어 뜻 깊었다”며 “가정에서도 올바른 분리배출과 환경보호를 생활화하겠다”고 말했다.

제물포구자원봉사센터는 플라스틱 병뚜껑을 수거해 새로운 제품으로 활용하는 ‘새활용 캠페인’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자원순환 실천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