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제물포노인복지관(관장 이규강)이 한국도로교통공단 인천지부와 함께 제물포구 경로당 운영진을 대상으로 하반기 안전보행교육을 진행한다. 운영진이 빗길·눈길 보행수칙을 익혀 경로당 어르신에게 전하면, 환절기와 겨울철 낙상·교통사고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복지관은 교육 대상을 제물포구 경로당 운영진으로 정했다. 경로당을 직접 꾸리는 이들이 먼저 내용을 익힌 뒤 어르신들의 일상 속 안전 관리에 활용하도록 하려는 취지다.
교육은 환절기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춘다. 한국도로교통공단 인천지부가 전문교육을 맡아 비 오는 날과 눈 쌓인 날처럼 미끄러운 도로에서 지켜야 할 안전보행수칙과 보행 시 주의사항을 안내한다. 실생활에 바로 쓸 수 있는 교통안전 내용으로 구성한다.
이규강 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경로당 운영진의 역량을 높이고, 어르신들이 빗길과 눈길에서도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령층은 미끄러운 길에서 넘어졌을 때 다칠 위험이 커 겨울을 앞두고 보행 안전 점검이 필요하다. 복지관은 지역 기관과 협력해 어르신 안전을 위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제물포노인복지관, 경로당 운영진 대상 겨울철 안전보행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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