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김성수 제10대 남동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이 10월 1일 자로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공단은 6일 이 사실을 밝혔다.
김 이사장은 1일 이병래 남동구청장에게서 임명장을 받았다. 이어 공단 본부에서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열었다.
김 이사장은 인천시의회 등에서 의정활동을 하며 쌓은 행정 경험과 업무 추진력을 바탕으로 공단 운영에 나선다. 공단 수장으로서 조직 운영 전반을 이끈다.
김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주민만족, 스마트안전, 상생발전, 공정신뢰’를 경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그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구민에게 신뢰받는 도시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내부 운영 방침도 밝혔다. “직원들과의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해 조직의 역량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새 이사장 체제에서 제시한 4가지 경영 방향을 중심으로 주민 대상 도시서비스를 운영한다.
김성수 남동구도시관리공단 제10대 이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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