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세무 문제로 고민하는 부평구민은 10월 2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부평구청 5층 무료법률상담실에서 마을세무사에게 국세·지방세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부평구가 ‘무료 세무 상담의 날’을 운영한다. 세무 상담이 필요한 구민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구청 기획예산과 의회법무팀(032-509-6096)에 사전 예약한 뒤 방문하면 된다. 상담은 2시간 동안 진행한다.
마을세무사는 세무사들이 재능 기부로 주민에게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다. 부평구에서는 현재 9명이 활동하고 있다. 시간과 비용 부담 때문에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주민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통로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시간적·경제적 부담으로 세무 상담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웠던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찾아가는 무료 상담은 매년 4~5회 정도 운영하므로, 이번 상담을 이용하기 어려운 주민께서는 전화 상담을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소에도 마을세무사 상담은 전화·팩스·전자우편으로 가능하다. 구 기획예산과 의회법무팀이나 미추홀콜센터(032-120)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시 누리집(https://www.incheon.go.kr/IC030104)에서도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부평구민, 21일 구청서 마을세무사 무료 세무 상담 받는다
인천의 오늘을 기록합니다데일리인천 편집국(master@dailyinche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