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해 신청하면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서해구는 10월 6일 누리집 새소식을 통해 이 사업을 안내했다.

통합돌봄사업은 2026년 3월 27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의료와 요양 서비스를 따로 찾아다녀야 했던 주민이 한 창구에서 돌봄 상담을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시민 생활과 맞닿아 있다.

신청 대상은 주변에서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이다. 장애인 가운데에서는 심한 뇌병변·지체 장애가 있는 사람이 해당한다. 신청은 사는 곳의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는 방식으로 한다.

사업과 관련한 문의는 통합돌봄팀(032-560-4261)에서 받는다. 구는 안내문(PDF)을 누리집 새소식 게시글에 첨부했다.

돌봄이 필요한 가족이나 이웃이 있는 주민은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