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검단구에 사는 의료급여수급권자가 국가암검진을 받고 검단구보건소를 찾아 확인을 받으면 선착순 100명에게 경품을 받는다. 검단구(구청장 김진규)는 조기 검진을 독려하기 위해 ‘건강검진 챌린지 GOGO’ 이벤트를 10월부터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검진 기간 안에 국가암검진을 받은 뒤 신분증과 검진결과지 또는 수검확인서를 챙겨 검단구보건소 방문보건팀을 방문하면 된다. 대상은 국가암검진을 마친 검단구 거주 의료급여수급권자다. 경품은 선착순 100명에게만 지급해 일찍 참여할수록 유리하다.

국가암검진은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 6개 암종을 대상으로 한다. 암종별 검진 대상 기준과 주기에 해당하는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대상자는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비용 부담 없이 경품까지 받을 수 있는 셈이다.

검단구보건소 관계자는 “국가암검진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이번 이벤트가 의료급여수급권자들의 검진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벤트 참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검단구보건소 방문보건팀(032-718-2343)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