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미추홀구 주안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미희)가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7일 행정복지센터 옆 공영주차장에서 '2026년 주안2동 경로 행사'를 열었다. 관내 어르신 약 1,000명이 초대를 받아 참석했다.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과 구의원 등 내빈도 자리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식사 준비에는 주안2동 주민자치회와 통장자율회 회원들이 나섰다. 회원들은 행사 전부터 식재료를 준비하고 음식을 조리했으며, 당일에는 배식까지 맡았다.
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고고장구 등의 식전 공연으로 진행했다. 이후 준비한 식사를 제공했고, 어르신들은 공연을 관람하며 이웃과 식사를 함께했다.
박호양 주안2동 주민자치회장은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주민자치회와 통장자율회가 정성껏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어르신들께서 식사와 공연을 즐기시며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주안2동, 경로의 달 맞아 어르신 1,000명 초청 경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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